twist-May8162
digital print on art p... (20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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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‘미장센’(mise en scène) 속의 시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세계이다. 나는 이 영화 이미지를 긴 시간에 걸쳐 촬영하고 한 이미지로 응축시킴으로써 현실에서는 불가능한, ‘공존할 수 없는 시간의 공존’하는 존재하는 초현실적 세계를 창조했다. 내 작업에서 장노출은 시간을 색으로 변환하는 하나의 시도이다. 촬영하는 동안에 카메라 앞을 스쳐간 빛들은 각각 서로 다른 순간들로 존재했지만,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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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PYRIGHT © 2025. chronochromie(시간의 색)